주말농장에서 참깨 다수확을 위한 포토 방법

주말 농장에서 참깨를 심기 위해 포도 작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여러 해의 시행착오와 정보 수집을 통해 직파보다 모종 이식이 수확에 더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어 매년 이 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참깨 다수확을 위한 포토 방법 및 요령

포토에 씨앗 넣기

 

이번에는 참깨 육묘 및 이식 재배 방법에 대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참깨 재배 시 직파보다 육묘 이식이 더 바람직합니다. 파종시기는 4월 20~6월 초까지이나 포토 시기가 조금 이르긴 하지만, 여기는 남부 지방이기 때문에 조금 일찍 시작할까 합니다. 그 이유는 참깨 수확 후 들깨 모종을 심어 2 모작을 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참깨 포토 방법 

 

 

포토 트레이

• 이를 위해 코팅된 종자를 72구, 105구, 128구 중 하나의 트레이에 파종하시면 됩니다.
• 트레이에 상토를 채울 때는 다찌가렌분제를 섞어 사용하면 잘록병 예방에 큰 도움이 됩니다.
• 사용량은 다찌가렌분제 1봉에 상토 2~3포를 사용하면 됩니다.
• 파종 깊이는 일반적으로 종자 크기의 2~3배 정도로 덮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 관수는 파종 후 충분히 해주고, 발아 후에는 적당량으로 줄여야 합니다.
• 물을 과도하게 주어 식물이 지나치게 자라는 것을 방지하고, 식물이 볼펜 크기를 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식물이 너무 크면 정식 후에 쓰러질 위험이 있습니다. 이를 위해 억제제를 사용합니다.
• 억제제로는 빈나리, 칼슘, 브리오 등이 있습니다.
• 억제제는 본엽이 2~3 매일 때 사용해야 합니다.
• 육묘 기간은 대략 한 달 정도이며, 너무 이른 정식은 식물의 과도한 성장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30~40일의 육묘가 중요합니다.
• 파종은 한 개씩 해야 하며, 발아가 걱정되어 여러 개를 파종하면 발아는 잘 되지만 식물의 질이 좋지 않습니다.
• 100평당 필요한 주수는 가지깨 1,000주, 열려라 참깨 3,000개짜리 한 봉을 사서 128 포트 15개에 심었습니다.

 

두 개가 올라오면 하나는 제거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모종 외대 키우기

마치며

 

참깨는 인류가 사용한 유지작물 중 가장 오랜 재배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불로장생의 묘약'이라고도 불립니다. 일반적으로 검은깨를 섭취하면 흰 머리카락이 검어진다고 알려져 있듯이, 참깨는 항암 효과와 피부 미용에 매우 유익합니다.

 

또한, 참깨는 치매 예방과 기억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이는 참깨에 함유된 항산화 물질인 세사민과 세사미놀 때문입니다. 참깨 종자는 상온에서 보관해도 10년이 지나 발아할 수 있어 '신비의 종자'라고도 불립니다. 올해 풍년을 이루시고 부자 되세요. 감사합니다.